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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qO4MXQyTG8U
아주 유쾌하시고
아주 쉽게 머리와 마음을
이해시키는
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의
행복특강 강연입니다.
강연이 아주 많이 있는데,
그중에서 자신 껴안기
4화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.
"내가 인정 해 주면 돼요."
자식들 조금 편안하고
안락하고 쾌적한 데서
좀 살게 해 주려고
평생을 애를 썼는데
자식들이 아무도 몰라 줘
그러면은 나 6.25 전쟁
끝나고 부터 고생한 거
일일이 매번 얘기해 주면은
그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?
지겨워 할 거 같아요?
지겨워 해요
누구만 만족하면 돼?
나만 만족하면 돼요
그래서 여러분들도
오늘 이후부터
주위 사람들한테
인정받으려고 하거나
이해 받으려고 애쓰지 마세요
누가 이해해 주면 돼?
내가 이해해 주면 돼
누가 인정해 주면 돼?
내가 인정해 주면 돼
얼마나 속이 편안해요 그렇죠?
그러니까 나한테
잘해 줄 수 있는 사람이
이 세상에 누구 밖에 없어?
나 밖에 없는 거야
"나를 알아 주는 것 나밖에 없다"
이렇게 우리는
우리가 해 왔던 것들을
누가 알아 주면 좋겠고,
안 알아주면 몰라 준다고
속상해서 언제 이해해 주나
언제 인정해 주나,
상대방만을 바라보고 있는데,
정말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.
내가 나를 알아주고,
내가 나를 인정해 주고
내가 나에게 잘해 주어야 겠네요.
오늘 하루 행복하시고
올라가세요!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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